[The New York Times] 2024.8.21.

‘I Am the Only Person Stupid Enough to Speak After Michelle Obama’

So said former President Barack Obama after his wife electrified the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The delegates loved him, but they really loved her.


미국 대선이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 민주당 전당대회에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연설에 나섰네요.
미셸 오바마가 먼저 연설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뒤이어 연설을 하게 된 버락 오바마는 아내의 연설을 칭찬하며 마이크를 이어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유머러스 하면서도 품위있는 멋진 장면입니다.

미셸 오바마의 스피치가 정말 대단한 모양입니다. 남편 마저도 다음 순서의 연설을 원치 않고, 트럼프도 떨었다고 하네요.

From the minute she entered to Stevie Wonder to the end when she introduced her husband, she had the hall wrapped in her hand. No wonder Mr. Obama did not want to go next. No wonder former President Donald J. Trump over the years has repeatedly expressed a feverish worry that the Democrats would turn to Mrs. Obama as their next nominee in some kind of bizarre conspiratorial plot.

바이든이 사퇴하고 해리스의 인기가 올라오고 있으니 민주당의 분위기도 기사의 내용도 신이 나 보입니다.

(출처: ‘I Am the Only Person Stupid Enough to Speak After Michelle Obama’)


우리나라도 사퇴해야 할 사람들 빨리 사퇴하면 신이 날 것 같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