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is or Trump? The Prophet of Presidential Elections is Ready to Call the Race.
뉴욕타임스에 재미있는 기사와 영상이 올라왔다.
뉴욕타임스 기사 제목에 “대선 예언자”라니…
주인공은 아메리칸 대학교 역사학자 앨런 리히트먼이다.
지난 40년간 대선 결과를 완벽히 예측했고, 2016년 트럼프의 당선을 예상한 몇 안 되는 사람이란다.
당연히 2020년 바이든 승리도 예측했고.
리히트먼은 여론조사 등의 예측은 전혀 참고하지 않고, 다음의 13가지 기준에 true/false를 묻기만 한다.
이 13개의 key가 “정치적 예측의 변함없는 북극성”이라고 얘기한다.
13개의 key 중에 11개의 key에서 8개를 true로 판단했다.
11번째 key에서 해리스가 결승점에 도착한다.
나머지 2개가 모두 false가 된다해도 8대5
결국 해리스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
개인적으로도 이 예측이 적중하길 바란다.
(출처: The New York Times)